서울시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안심통장 2호’를 오는 8월 28일부터 출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00억 원의 자금을 통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생계형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심통장이란?
자영업자 전용 금융 상품
‘안심통장’은 자영업자가 불법 대부업에 의존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마이너스 통장 대출 제도입니다. 이 통장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인출할 수 있으며, 금리는 4.5%로 시중 카드론 평균금리 14%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비대면 자동 심사를 통해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승인됩니다.
첫 번째 통장의 성과
이전 버전인 ‘안심통장 1호’는 출시 58일 만에 2,000억 원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호에서 달라진 점
지원 조건 개선
이번 ‘안심통장 2호’는 하반기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이전과 비교해 지원 조건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협력 은행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이 포함됩니다.
우대 조건 추가
- 청년 창업자: 만 30세 이하, 창업 3년 미만으로 업력이 1년이 안 되더라도 6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 노포 사업자: 만 60세 이상, 업력 10년 이상으로 카드론·현금 서비스 등 제2금융권 이용 제한이 완화되었습니다.
신청 대상 및 일정
신청 대상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업력 1년 초과
–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000만 원 이상
– 대표자 개인신용평점(NICE) 600점 이상
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 및 은행 심사 기준에 따라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청 일정
- 신청 시작: 2025년 8월 28일(목) 오전 9시
- 신청 마감: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가 운영됩니다.
| 신청일 | 출생연도 끝자리 |
|---|---|
| 8월 28일(목) | 1, 6 |
| 8월 29일(금) | 2, 7 |
| 9월 1일(월) | 3, 8 |
| 9월 2일(화) | 4, 9 |
| 9월 3일(수) | 5, 0 |
| 9월 4일(목)부터 | 자유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및 준비물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다음의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사업장·거주지 임대차 계약서
– 사업장 내부·외부 사진 (GPS 확인 필요)
예외적으로 공동대표,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 외국인 사업자 등은 대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문의처
더 궁금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안심통장 1호’의 빠른 소진에 이어, 이번 2호도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 덕분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입니다. 신청 대상에 해당된다면 8월 28일의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안심통장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질문2: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첫 주는 5부제로 운영됩니다.
질문3: 금리는 얼마인가요?
안심통장 2호의 금리는 4.5%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질문4: 신청 조건은 무엇인가요?
업력 1년 초과와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질문5: 우대 조건이 있나요?
청년 창업자와 노포 사업자에게 우대 조건이 적용됩니다.
질문6: 신청 방법은 복잡한가요?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준비물만 갖추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