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실내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크린 파크골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크존 수지1호점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수원CC에서 스크린 파크골프를 체험해보았다. 처음에는 약간의 긴장감과 적응이 필요했지만, 빠르게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실내 환경과 스크린 파크골프의 매력
실내에서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수지1호점은 다양한 시설과 뛰어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스크린골프와 파크골프의 조화를 이루어, 실내에서도 필드에서 느끼는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파크존의 대표적인 시설인 이곳은 스크린골프와 스크린 파크골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를 처음 접했을 때는 기존의 필드골프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화면 속에서 홀의 모습과 바람, 경사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파크골프채와 공을 사용하여 실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은 마치 실제 필드에서 라운딩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스크린 파크골프의 운영 방식과 특징
스크린 파크골프에서는 멀리건, 컨시드 거리, 그린 스피드 조정 등의 옵션을 설정할 수 있어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설정을 통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홀의 높낮이, 바람의 세기, 그리고 그린의 경사도를 고려하여 샷을 하는 방식은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퍼팅라인을 보여주며 거리와 경사도, 바람 세기 등을 화면에 표시해 주는 점은 유용했다. 처음에는 퍼팅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몇 홀 지나니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4명이 함께 수원 파크골프장 18홀을 라운딩하는 데 약 4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는 처음 접한 경험이었기에 시간이 다소 걸린 것이라 생각된다.
스크린 파크골프의 아쉬운 점과 개선 방안
스크린 파크골프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공이 자동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공을 올려놓고 쳐야 하며, 친 공을 다시 주워 담아야 하는 점은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크린 파크골프의 홀들이 기존 필드골프장 홀을 참조하여 만들어졌다는 점도 아쉬움을 남겼다. 파크골프 전용 홀을 개발하여 플레이어들이 보다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크린골프채는 대여 가능하지만, 되도록 본인의 채를 사용하는 것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개인의 익숙한 장비를 사용해야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은 경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내 파크골프의 다양한 즐길 거리
수지1호점은 스크린 파크골프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실내 승마도 가능하며, 가격은 10분에 20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자주 찾는 공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처럼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수원 CC에서의 경험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으며, 또한 다른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마무리하며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서의 색다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수지1호점의 다양한 시설과 편리한 접근성 덕분에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실내에서 색다른 라운딩을 경험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