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먹방을 동시에 즐기는 하루 기록



육아와 먹방을 동시에 즐기는 하루 기록

이번 포스팅에서는 육아와 일상 속에서의 먹거리를 기록하며 보낸 하루를 나누고자 한다.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도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 하루의 일상을 공유한다.

 

👉 ✅ 상세 정보 바로 확인 👈

 

아침 식사와 통통뼈 감자탕의 발견

아침에 준비한 식사는 바나나, 크림치즈, 사과잼, 블루베리 베이글, 그리고 치킨 샐러드였다. 그러나 자녀들은 샐러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첫째는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여 부모로서의 마음이 아쉬웠다. 이처럼 육아를 하다 보면 자녀의 식습관에 대한 고민이 항상 따라온다.



아침 식사 후, 병원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통통뼈 감자탕 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동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우선순위에 없었던 곳이다. 하지만 가보니 예상 외로 좋았다. 뼈해장국을 주문했는데, 곁들임 반찬이 푸짐하게 나와 만족스러웠다. 고기가 가득 담긴 뼈다귀는 오랜만에 즐기는 맛이었다. 병원 진료를 기다리며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 ✅ 상세 정보 바로 확인 👈

 

유치원 일반 모집과 더 빠삭의 즐거운 점심

이후 유치원 일반 모집에 대한 준비를 했다. 사전 접수 기간 동안 우선 모집에 실패하여 일반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서 작성이 다소 번거롭지만, 아이의 교육을 생각하면 필요한 과정이다.

점심시간에는 대전 유성구 반석로에 있는 ‘더 빠삭’이라는 장소를 찾았다. 작은 매장이었지만,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메뉴는 떡볶이와 튀김 세트로 결정했다. 떡볶이는 단맛이 강했으나 튀김은 바삭하고 맛있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다음에는 라볶이와 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싶다.

에스프레소 바래에서의 커피 시간

점심 후에는 에스프레소 바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즐겼다. 라떼와 바래프레소를 주문했는데, 라떼는 예상치 못하게 큰 텀블러에 제공되어 놀라웠다. 에스프레소는 로마노와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강렬한 맛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블렌딩 커피는 산미와 장미향이 느껴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어린이집에서의 다양한 활동

둘째는 어린이집에서 두부 촉감놀이를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잘 먹지 못했지만, 다양한 놀이를 통해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자유놀이 시간에는 비타민을 섭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는 안전 교육을 통해 보도와 차도의 차이를 배우며, 창의적인 활동으로 모양 따라 그리기도 했다.

하원 후에는 바깥놀이를 하기로 했다. 요즘 두 아이가 그네에 푹 빠져 있어, 함께 놀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날이 추워 잠깐만 놀고 들어가려 했지만, 친구와의 놀이가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 준비와 다이소 나들이

저녁에는 샤인머스캣과 감자 계란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계란을 직접 으깨고 마요네즈를 넣으며 첫째와 함께 요리를 하니, 아이가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저녁 식사 후 다이소에 나들이를 갔다. 건전지를 사러 간 것인데, 크리스마스 소품에 눈이 멀어 건전지는 잊을 뻔했다.

이날은 첫째에게 화를 많이 낸 날이었다. 그 이유는 이미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상냥한 말하기 프로젝트를 다짐했다.

오늘의 마무리 및 느낀 점

하루를 마무리하며, 육아와 일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는 일상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일기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