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수목원이 2023년에도 개방됩니다. 안양시는 서울대와 협의하여 관악수목원 후문을 2월 20일부터 연말까지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곳은 등산객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방 기간 및 시간
개방 기간
2023년 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운영 시간
- 동절기(2월~3월, 11월~12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하절기(4월~10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악수목원 후문에서 정문까지 1.6km 구간이 개방되며, 15분 간격으로 인솔자가 안내합니다. 주 탐방로를 제외한 구간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관악수목원 소개
관악수목원은 1967년 국내 최초로 조성된 수목원으로, 25ha의 면적에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생태 보존을 위해 오랜 기간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14년부터 후문 개방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었습니다.
식물과 생태계
관악수목원은 1501㏊의 전체 면적 중 250,000㎡에서 교목류 247본, 관목류 325본, 초본류 535본 등 총 1,700종 10만 그루의 수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원과 인공 조림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탐방 방법 및 유의사항
탐방 신청 방법
일반인 및 가족 단위 탐방객은 관악수목원을 방문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은 안양시 만안구청 또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탐방 시 화기물, 큰 가방, 음식물 등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숲 해설 자원봉사자가 동행하여 자연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교통편 안내
관악수목원에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개인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전철 1호선 안양역에서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안양예술공원 주차장에서 하차한 후, 조형물을 감상하며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악수목원은 언제 개방되나요?
관악수목원은 2023년 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방됩니다.
탐방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일반인은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개인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며, 전철 1호선 안양역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수목원에서는 산책, 사진 촬영, 숲 해설 탐방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탐방이 가능한가요?
현재 평일에 개방되며, 주말 개방에 대한 추가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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